보내주신 택배 잘받았읍니다.
택배받고서부터 바로 저희부모님께 꿀과요구르트를 반반썪어서 믹서해드렸더니 넘 좋아하시네요.
도시에선 구경하기도 힘들다시면서,
울애들은 지네들끼리 서로먹어려 벌써부터 자기것을 챙기느라 한바탕 전쟁을 치렀네요.
덕분에 애들아빠건 하나두 없구,,,,
아마도 한번더 부탁을 드려야할듯 합니다.
아직은 주실것 있으시죠?
내일아침에 입급하구 전화드릴께요.
작년엔 다먹구서 연락드렸더니 없다구 하셔서,,,
다른데건 오디도 너무 작고 씨가많아서 부모님과 특히 애들이 별루 안좋아했는데 이곳의오디는 크고 쥬스로해도 너무 맛있어요.
부탁드릴께요.
아침에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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